[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14 12:00:06  |  수정일 : 2019-11-14 12:01:07.843 기사원문보기
금감원 "수능 끝나고 학자금 대출·해외여행 꿀팁 강의 받으세요"

[이투데이 박선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교육부와 협력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지난 7월부터 전국 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460개 학교가 지원했으며, 금융회사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다.

내용은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관리 △금융꿀팁을 주제로 2시간가량 진행된다. 학생들 관심이 높은 △학자금 대출 △해외여행 △집 구하기 등도 다룰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율교육을 원하는 학교에는 145분짜리 인터넷 강의 영상과 강의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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