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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12-02 19:51:20  |  수정일 : 2020-12-02 19:54:10.273 기사원문보기
수능 시간표, 처음으로 추가된 필수 준비물은 ‘이것’… 37.5도 이상 열난다면?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수능을 하루 앞두고 관련 준비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능은 오는 3일 전국 각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치러지는 수능 준비물 중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감염 여파를 차단해 줄 마스크다.

시험장 출입 절차도 바뀌었다. 손소독 실시와 체온측정 및 증상 확인을 거쳐 무증상은 일반 시험실로, 2차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을 거친 수험생들 중 37.5도 미만인 자들은 일반 시험실로, 발열이 지속되거나 심한 기침이 있는 유증상 수험생들은 별도 시험실로 가게 된다.

이외에 꼭 준비해야 되는 수능 준비물에는 수험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 분실 시에는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아 시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나 스마트기기,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등 모든 전자기기가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특히 휴대 가능물품 외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한다.

기타 준비물에는 점심도시락과 간단한 간식 등이 있다.

수험생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로, 1교시는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진행, 2교시는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3교시는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4교시는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5교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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