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511회에서는 벨기에 엘랸 편이 그려진다.
이웃집 찰스에서 인어공주의 삶을 보여줬던 엘랸이 다시 찾아왔다! 게다가 지금은 또 다른 인어공주 양성 중?! 아티스틱 스위밍과 퍼포머 머메이드를 가르치며 바쁜 삶을 지내는 엘랸. 곧 찾아올 머메이드 축제에서 퍼포머 머메이드를 더 알릴 준비를 하는데.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연습! 과연, 엘랸은 성공적으로 퍼포머 머메이드를 알릴 수 있을까?
어째 남편은 안 보이는데? 알고 보니 각자의 일로 인해 남편과는 주말에만 만날 수 있다고. 늘상 웃던 엘랸의 표정에서 보이는 외로움......그런데! 주말부부를 드디어 청산한다고?! 엘랸과 남편의 새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 기념하며 텃밭에 ‘이걸’ 심는다는데?
뭔가를 하지 않는 삶은 엘랸에겐 독과 같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엘랸. 이번에는 영유아 수영까지 도전? 그러나, 알아듣기 힘든 어려운 한국어와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영유아 강습. 머메이드 축제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뒤, 실제 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라는데?! 사전을 뒤적이며 고난도 단어 공부에 매진하는 엘랸. 그녀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