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차 환급행사로, 금정구는 4개 시장(부산시 96개 시장)이 선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을 대상으로 △서동향토시장(102개 점포) △구서오시게시장(37개 점포) △부곡시장(40개 점포) △서동전통골목시장(70개 점포) 등 4개 시장 249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지정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행사 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등을 제시해 구매 증빙을 하면, 금액에 따라 행사 기간 최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 합산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지류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