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신규 자활참여자들이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을 방문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자활사업단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성공적인 자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다양한 자활사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다른 사업단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식당 자활사업단'을 포함한 15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례관리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창업 기회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