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전속모델 배우 오예주
콘택트렌즈 제조 전문 기업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배우 오예주를 자사 브랜드 ‘NEOiSM(네오이즘)’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오비젼은 앞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청순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오예주와 함께 브랜드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네오비젼은 오예주의 투명하고 깨끗한 매력이 ‘NEOiSM(네오이즘)’이 추구하는 데일리하고 트렌디한 감성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앞으로 오예주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무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예주와 함께 진행된 사진 촬영에서는 60% 수분 함량에 인체적합성 소재인 MPC 12%가 함유된 ‘머드블랙’과 55% 수분 함량에 친수성 소재 모노머가 함유된 ‘밀크브라운’ 컬러렌즈가 공개됐다.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과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 슈퍼클리어, 퓨어 베이지, 달리 초코 등 다양한 컬러 제품군과 함께 진행된다.
해당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과 브랜드 홈페이지, 오프라인 ‘NEOiSM(네오이즘)’ 취급 안경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오예주는 최근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신예로 주목받고 있으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2026년 방송 예정인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SBS ‘각성’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네오비젼은 오예주와 함께 브랜드 ‘NEOiSM(네오이즘)’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한층 신선하고 데일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오비젼 소개
네오비젼은 1993년 설립한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이다. 데일리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콘택트렌즈 브랜드 ‘NEOiSM(네오이즘)’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네오비젼
언론연락처: 네오비젼 영업기획팀 오동길 차장 031-62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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