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유아(박세미), '여신미 뽐내는 아시아 프린세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2-25 09:12:18 기사원문
  • -
  • +
  • 인쇄

퀸오브퀸어워즈 미인대회 심사위원과 더불어 신인 배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우 진유아(박세미)가 아름다운 드레스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을 빛낸 국민대상'에서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영화 및 드라마 주연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신인배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부 행사에서는 베스트퀸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서 참석해 심사에 임했으며, 황선정 드레스에서 의상을 지원했다.

이 상은 매년 대한민국을 빛낸 국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이웃 사랑과 실천에 솔선수범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메인보컬 출신이자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드라마 사심연구서, 뮤지컬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모델로서도 활발한 공연과 연예인 봉사단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모델, 뿐만 아니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최고의 비주얼과 당당한 연기실력으로 신인배우 대상과 미인대회 1등 출신 자격으로 심사위원을 맡게 되어 기쁘다. 부모님과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과 내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모델로서 대중 앞에 한발 한발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44만 팬클럽과 14개의 수상 경력, 홍보대사와 모델 및 배우로서 활동 중에 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