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달서구청장,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지역 선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1 10:52: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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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달서구청
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 달서구가 보건복지부 '2024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아동학대 사례판단 전·후 조기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신속하게 심리치료, 양육코칭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국 20개 시군구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4월 2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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