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카페 오픈 이틀만에 사과문 올려…왜?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7-03 12:56: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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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에서 연 카페가 오픈 이틀 만에 사과문을 올리며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2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 롱플레이 제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는 사과글이 게재됐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3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고 전했다.

예약제 시스템에 대해서는 해당 계정을 통해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1일부터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작은 카페를 열었다. 해당 카페는 이효리가 서빙을 하고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기도 해 인근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이효리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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