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ㆍ경북 천둥ㆍ번개 동반 '소나기 또는 우박'→가뭄해소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22 04:54: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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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기상청은 "대구시, 경상북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경상북도 북부동해안(울진평지, 영덕)과 경북북동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가끔 구름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2일 오후)은 5~10mm 내외이다.

또 모레(24일)까지 대구시, 경상북도,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22일)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이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6도, 최고기온 22~27도)보다 높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한편,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또 "오늘(22일) 낮최고기온은 24~33도가 되겠다. 내일(23일) 아침최저기온은 12~18도, 낮최고기온은 22~34도가 되겠다"며 "모레(24일) 아침최저기온은 12~19도, 낮최고기온은 25~34도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일부 경북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건조한 대기 상태가 점차 해소되면서, 오늘(22일) 일부 지역에서는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다.

아울러 오늘(22일) 오후까지 경북북동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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