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분노 “피해자 상처, 트라우마로 남을 것”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9-19 19:4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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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가 역대 최악의 사이비 교주에 분노했다.

서동주는 19일 오후 방송된 NQQ채널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사상 역대 최악의 범죄자인 사이비 종교 교주 워렌과 코끼리 먹방의 비밀에 대해 파헤쳤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막장 드라마를 뛰어넘는 미국의 사이비 종교의 실체가 공개됐다. 이단 종파 ‘FLDS’의 교주 워렌은 남자는 최소한 3명 이상의 아내를 얻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성년자와도 결혼하는 등 도를 넘는 악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의 섭리라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을 대상으로도 성을 착취했다.

서동주는 MC들의 “저런 말도 안 되는 종교가 확산된다는 것이 무섭다”는 반응에 “일부다처제인 만큼 자식들이 많다. 자식들만 믿어도 확산될 것”이라고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용기를 내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피해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이다. 수십년이 지난 일이지만 울먹이면서 이야기를 한다. 평생 잊지 못할 상처”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워렌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변호사 없이 직접 법정에서 변론하기도 한 워렌은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감옥 내에서도 신도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서동주는 코를 손처럼 사용해 역대급 먹방을 선보이는 것은 코끼리를 보면서 다양한 리엑션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구에 무슨 129?’에서 MC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서동주는 다양한 방송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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