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4월17일 개막

[ 스포츠동아 ] / 기사승인 : 2021-03-01 16:0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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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4월 17일 개막한다. 20개 팀이 총상금 425만 달러(47억 원)를 놓고 6개월 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개막전은 4월 17일 새벽 예정된 휴스턴 아웃로즈와 댈러스 퓨얼 간 맞대결로 정해졌다. 서울 다이너스티를 비롯해 뉴욕 엑셀시어, 상하이 드래곤즈, 필라델피아 퓨전 등 8팀이 속한 동부 지역도 같은 날 오후 막을 올린다. 전 경기는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정규시즌은 월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페넌트레이스가 아닌 총 4차례의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각 팀은 매 토너먼트에 앞서 같은 지역에 속한 팀들과 예선을 벌여 토너먼트 진출권과 시드를 결정한다.

토너먼트에선 동부와 서부 지역 상위 네 팀이 맞붙는다. 12개 팀이 속한 서부에서는 예선전 상위 6팀이, 동부에서는 4팀이 녹아웃 매치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두 팀씩을 선발한다. 선발팀들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최종전에 나선다.

새로운 순위 점수 시스템도 도입된다. 각 팀은 정규시즌 중 16차례의 토너먼트 예선전을 치르는데, 승리할 때마다 리그 점수 1포인트를 획득한다. 매월 진행하는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상위 3팀에는 3점(1위), 2점(2위), 1점(3위)이 추가 부여된다.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권과 시드권은 이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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