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가 9~10월 두 달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수원시 장안공원,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3곳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만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12m 높이의 물탑과 다양한 크기의 물 덩어리 조형물을 굴리고 쌓아서 소원 탑을 만들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소망을 입력하고 증강현실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가 9~10월 두 달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수원시 장안공원,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3곳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만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12m 높이의 물탑과 다양한 크기의 물 덩어리 조형물을 굴리고 쌓아서 소원 탑을 만들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소망을 입력하고 증강현실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