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정에스더 기자) 그룹 EXID가 화끈하게 '워터밤'을 즐겼다.
지난달 31일 멤버 엘리(LE, ELLY)는 자신의 SNS에 "Waterbomb in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30일 '2025 워터밤 싱가포르' 무대에 참석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다섯 멤버는 흰색과 파란색을 콘셉트로 각자 개성 넘치는 패션을 소화했다.

이어 솔지와 혜린은 SNS에 공연 이후 수영장을 즐긴 짧은 영상도 게재했다. 멤버들은 빨간색과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의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5 워터밤 싱가포르'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실로소 비치 리조트 센토사에서 열렸다.
사진=LE, 솔지, 워터밤 싱가포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