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요즘 세상, 대화에도 처방이 필요하다!” TV조선 '쌍화탕'이 시청자들을 만나다.
31일 낮 12시 TV조선은 '쌍화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쌍화탕'은 우리가 몰랐던 일상 대화 속 폭력적인 말들. 정신과 전문의 심리상담가 변호사 대화 트레이너가 모여 하나하나 꺼내보고 분석하며 쌍방의 화를 탕진하는 대화를 처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청소년 토론단 ‘감초단’과 4인의 전문가가 사건 속 대화의 폭력성을 해부하고, 갈등의 실마리를 찾아낼 예정이다.
이윤정 심리상담가, 변호사 이호진, 이선환 정신과 전문의, 김수인 대화트레이너가 함께하는 가운데 MC 김지선은 태어나서 처음 말을 배우듯, 제대로 말하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을 갖는다.
심리적 거리도, 사회적 간극도 한 끗 다른 말 한마디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프로그램 소개 처럼 '쌍화탕'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