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트웰브'에서 강렬한 존재감 발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1 09:54: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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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2TV ‘트웰브’ 방송 캡처>
<사진 제공 : KBS 2TV ‘트웰브’ 방송 캡처>

(서울=국제뉴스) 김지현 기자 = 배우 강미나가 인간을 향한 따뜻한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및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웰브' 3회에서 강미나는 인간을 수호하는 12지신 중 개의 천사 '강지'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는 인간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태산(마동석)의 냉소적인 태도에 맞서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잖아요"라며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죽더라도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강지의 용기는 외유내강의 면모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또한 강지는 동료들과 함께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배식을 하며 인간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눈빛으로 표현해 극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강미나는 첫 액션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며 강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강미나가 출연하는 K-액션 히어로 시리즈 '트웰브'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방송 직후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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