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 학폭 '사실무근' 선 그었는데 제보자 '분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1 09:04: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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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 (사진=킹콩by스타쉽)
배우 송하윤 (사진=킹콩by스타쉽)

배우 송하윤 학폭 논란을 주장한 A씨와 송하윤 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30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이 악물고 한국 온 송하윤 학폭 의혹 제보자 증언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국에 입국한 A씨가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모습이 담경ㅆ다.

A씨는 "지난해 4우러 폭로 후 다시는 대응을 안하겠다 싶었는데 3월 저를 고소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다니.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송하윤의 강제전학을 언급하며 "활발한 연예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 하지만 전학을 가기 전 징계가 확실히 있었다. 전교생이 다 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1시간 30분 동안 폭행을 당했다. 당시 송하윤 남자친구가 저와 친한 사이라 학교도 계속 다녀야 하고 계속 볼 사이라 쉽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송하윤 측이 A씨의 체류 경비 등을 일체 지원하겠다고 했던 것에 대해 "처음에는 250만원 상당의 체류비를 지원해주겠다고 하더니 최종적으로는 130~140만원 정도를 준다고 해서 안받기로 했다. 그런데 전액 지원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더라. 1년 동안 뭘 준비한 건지 모르겠지만 모든 게 끝나고 무고죄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하윤의 학폭 논란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 반장'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A씨는 고교 재학 시절 송하윤을 포함한 동급생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으며 이 일로 이들이 강제전학 조치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송하윤 측은 "사실무근이며 일면식도 없다"고 부인했다. 현재 송하윤 측은 A씨에 대해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죄 등으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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