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데이식스, 강원 청춘 바캉스 출발…루지·비치볼 '승부의 맛'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1 08:32:5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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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KBS 2TV ‘1박 2일 시즌4’가 밴드 데이식스(DAY6)와 함께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삼척 청춘 여행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4일 방송된 ‘웰컴 투 더 리얼 버라이어티 쇼!’ 1편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점심 식사권을 놓고 펼친 마지막 미션에서 데이식스 도운·성진의 자리 교체와 김종민의 반칙 공방이 이어진 장면은 최고 9.1%까지 치솟았다.

청춘 노래 퀴즈로 문을 연 오프닝에서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문제로 출제되자, 실제 성진·영케이·원필·도운이 깜짝 등장해 라이브로 무대를 채우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완전체 첫 출연의 데이식스는 ‘1박 2일’ 멤버들과 성진&도운 팀(김종민·문세윤·이준·성진·도운), 영케이&원필 팀(조세호·딘딘·유선호·영케이·원필)으로 나뉘어 5:5 팀전을 시작했다.

첫 대결은 루지 OX 퀴즈 레이스. 개인 1위는 성진이 차지했지만 최하위 기록을 낸 김종민 탓에 승리는 영케이&원필 팀이 가져갔다. 체급 문제로 루지 탑승이 불가했던 문세윤은 조세호와 오리 배 나루터에서 간식비 미션을 진행, 조세호가 4,000원을 획득한 반면 문세윤은 ‘마이너스 폭탄’에 걸려 -3,500원으로 빚만 떠안는 굴욕을 맛봤다.

이동 중 차량에서는 ‘데이식스 콘서트’가 열렸다. 성진·영케이·원필·도운이 멤버들의 신청곡을 즉석 라이브로 소화하며 여행 텐션을 끌어올렸다. 해수욕장에선 오리발을 신고 진행하는 3판 2선승 ‘오리 부대’ 미션이 펼쳐졌다.

1라운드 해상 작전은 영케이&원필 팀의 팀플레이가 빛났고, 2라운드 오리발 격투에서는 도운·김종민의 활약으로 성진&도운 팀이 균형을 맞췄다. 승부를 가른 3라운드 비치볼 점령전은 재경기 끝에 도운이 비치볼을 들고 먼저 골인, 성진&도운 팀의 최종 승리를 완성했다.

‘공식 패배 요정’ 문세윤·이준과 팀을 이뤘음에도 MVP급 활약을 펼친 도운은 이날의 ‘진짜 승리 요정’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타이트한 미션이 이어지며 데이식스의 체력 고갈 모먼트도 웃음을 자아냈다. 원필이 “훈련소 때 생각이 났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성진은 “배터리 잔량 1%”를 선언하며 녹초가 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각 팀은 식권 2장씩을 확보한 상황에서, 식권 3장과 녹두전이 걸린 마지막 미션 ‘카운트 업 이어 말하기’에 돌입했다. 자리 바꾸기, 반칙, 신경전이 뒤엉킨 초접전이 펼쳐지며 다음 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다음 회에서는 점심 식사권의 주인공과 함께 데이식스와 멤버들의 청춘 여행 2막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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