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본선에 진출하며 첫 대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도전은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 충북교육청 SNS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교육가족에 대한 홍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올리기 위해 추진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주관으로 올바른 SNS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시작됐다.
기업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정량평가 40%, 외부 심사위원 평가 30%, 내부 전문가 평가 20%, 사용자 평가 10%로 구성되며 이중 사용자 평가 부문은 전국 민의 참여가 가능하다.
사용자 평가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충북교육청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투표 인증 SNS 이벤트 참여 방법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SNS 대상 투표 누리집에서 충북교육청을 선택하고 응원 댓글과 투표를 진행한 뒤 투표 화면을 캡처해 교육청 공식 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투표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충북교육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요 교육 정책과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교육 소식과 정보 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재경 공보관은 “그동안 교육청은 교육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교육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추진 사업들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SNS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