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면담…내년 국비 확보 총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7-31 19:59:27 기사원문
  • -
  • +
  • 인쇄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는 7월 31일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정책현안과 2026년 국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공=경북도) 道-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예산정책협의회
(제공=경북도) 道-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예산정책협의회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의 지역 공약 추진 상황과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신공항 국가 주도 건설,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및 포스트 APEC 특별지원 등 핵심 현안을 국회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내년도 국비 사업으로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문경~김천 철도 등 SOC 사업을 비롯해,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시설 ▶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제공=경북도) 道-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예산정책협의회
(제공=경북도) 道-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예산정책협의회

또한 지역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SMR(소형모듈원자로) 제작 지원센터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이차전지 재활용 원료 비축센터 구축 등 신산업 관련 과제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됐다.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은 “첫 여성 위원장으로서 경북을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 논의된 경북도의 주요 현안에 공감하며, 국회 차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 없이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가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북도와 국회 간의 협의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