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강미나가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JTBC '웰컴투 삼달리'로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른 강미나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듯 섹시하게
반전의 섹시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섹시한 몸매
한편, 강미나는 26일 방송된 KBS2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에서 서림(하준)의 한국인 아내 영복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