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이 2024년 10월 14일 하루 문을 닫는다.
성심당은 공식 SNS와 전 매장에 안내문을 내걸며 휴무를 알렸다.
1년에 단 하루, 성심당의 체육대회를 통해 한가족캠프가 열리는 날이라며 고객님들의 양해부탁드리며 더 힘차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대전이 멈추는 날이라고..", "성심당 축제 시작이다! 항상 성심당 가면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 해서 기분이 업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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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이 2024년 10월 14일 하루 문을 닫는다.
성심당은 공식 SNS와 전 매장에 안내문을 내걸며 휴무를 알렸다.
1년에 단 하루, 성심당의 체육대회를 통해 한가족캠프가 열리는 날이라며 고객님들의 양해부탁드리며 더 힘차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대전이 멈추는 날이라고..", "성심당 축제 시작이다! 항상 성심당 가면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 해서 기분이 업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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