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현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영은 지인으로 박탐희, 신지, 나태주를 인천 송도의 집에 초대했다.
현영은 자신의 집 곳곳을 소개했고 홍콩 시내를 보는 듯한 멋진 전망 뷰가 인상적이었다.
또 자녀들의 방과 아이들을 위한 미니 서재 공간도 공개됐다.
현영은 딸이 현재 인천광역시 소속 수영선수로 활동 중임을 밝혔으며 아이 방 안에는 수많은 메달들이 걸려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영은 딸이 인천시 대표 선수 중 2위에 선발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인 현영은 현재 의류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 중이며 주요 고객층은 3040 여성이라고 밝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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