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둘째 아들 기원 돌하르방? 온몸에 명품 입고 돌 줍는 휴가패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5 06:3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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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온몸에 명품 입고 돌 줍는 휴가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4일 인스타그램에 “가는 날이 장날이었던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하선은 화이트 반팔티를 착용하여 깔끔하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티셔츠는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그녀의 밝고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박하선은 베이지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다. 베이지 슬랙스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한층 더 강조했다.

특히 박하선은 브라운 크로스 보스턴백과 슈즈를 세트로 매치해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의 악세서리는 전체적인 코디에 따뜻한 느낌을 더하며, 그녀의 패션에 한층 깊이를 더해 주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예 활동과 함께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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