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고창에서 8Kg 쪘다고 엄살! 골프 끝나고 시원한 스윔웨어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5 06:2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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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골프 끝나고 시원한 스윔웨어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37도 무더위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kg 증가 그래도 happy”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해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스트라이프 백과 블랙 슬리퍼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커다란 스트로햇과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커다란 스카프 숄을 어깨에 걸쳐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살이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다음 해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손담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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