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4일 인스타그램에 “The Eiffel Tower is always beautiful. (에펠탑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해나는 블랙 슬립 미니 드레스 위에 블루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를 레이어드하여 우아하고 세련된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그녀의 스타일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송해나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하여 시크함을 더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단순한 옷차림이 아닌,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 돋보였다.
특히 송해나는 매끄럽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로써 그녀의 패션은 더욱 완벽하게 완성되었다.
한편, 송해나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며,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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