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자녀가 둘 맞아? 남편도 깜짝 놀랄 더위 내쫓는 레드 스윔웨어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4 07:19:01 기사원문
  • -
  • +
  • 인쇄
정아가 남편도 깜짝 놀랄 더위 내쫓는 레드 스윔웨어룩을 선보였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받은 감동적인 선물과 메시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아는 “눈뜨자마자 생일문자, 생일선물... 너무 과한 가족들, 지인들의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 살다 보니 저는 잘 못 챙기고 사는 것 같은데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 아직까지 응원해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제 사람들께 웃음주는 사람이 될게요.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정아는 레드 스윔웨어를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또한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정아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도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