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떠날 때 되니 찐 하와이 날씨! 슬리브리스 톱-스트라이프 팬츠 여행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4 07:02: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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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슬리브리스 톱-스트라이프 팬츠 여행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놀다가도 싸우면 멘탈 털리게 하는 그녀들 엄마랑 사진도 각자 아 땀난다 빨리 가야지 이제 출발!!!!! 떠날때되니까 날씨 찐 하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톱은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시원한 여름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이지혜는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슬림하게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은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지혜는 화이트 슬리퍼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더했고, 큰 사이즈의 가방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지혜의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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