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3일 장난감 요술봉을 들고 있는 한소희 SNS 게시글에 “장난감 버려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자숙 기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소희의 SNS에 댓글을 달며 소통을 시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궁금해 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전에도 김새론은 한소희의 또 다른 게시물에 ‘탕탕후루후루’라는 댓글을 남긴 적이 있어 서로 친한 사이임을 추측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변 시설물들을 들이 받는 사고를 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김새론은 벌금형을 선고 받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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