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커플' 변우석·김혜윤, 아시아 뒤흔드는 깜짝 소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6 14:44: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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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팬미팅 /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김혜윤 팬미팅 /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팬미팅을 연다.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4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 개최 소식을 전했다.

김혜윤은 7월 13일 한국을 시작으로 7월 26일 오사카, 7월 28일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앞서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이 아시아투어를 예고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김혜윤의 팬미팅도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혜윤은 지난 팬미팅에서 뉴진스와 블랙핑크의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월화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최애 류선재(변우석 분)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뛰어든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로 출연해 화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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