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4-05-02 14:27: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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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전경
동아ST 전경


동아에스티 2024년 1분기 실적은 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 영업이익은 R&D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

1분기 재무성과는 다음과 같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401억원(2023년 1분기 135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0% 감소한 7억원(2023년 1분기 67억원)이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처방의약품 일부 품목 매출이 감소했지만 그로트로핀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0% 감소했다. 2024년 1분기 R&D 비용은 262억원, 2023년 1분기 R&D 비용은 203억원이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2023년 6월 유럽 EMA 품목허가 신청 완료, 2023년 10월 미국 FDA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MASH (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2형 당뇨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 파트2가 진행 중이다. 전임상에서 지방간 및 간 섬유화 개선 효과 확인됐다. 비만 치료제 DA-1726은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 진행 중이며, 파트2는 3분기에 개시될 예정이다. 전임상 결과 Tirzepatide(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비만치료제 대비 더 많은 음식 섭취량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식욕억제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 증가에 기인한 체중 조절 기전을 확인했다.

과민성 방광 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3상 진행 중이다. DA-8010은 방광선택성이 높아 부적용이 적고, 기존 항무스카린제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

면역항암제 DA-4505는 2023년 11월 국내 임상 1/2a상 IND 승인됐다. DA-4505는 글로벌제약사가 개발 중인 AhR 길항제와 비교 전임상을 통해 개선된 종양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DA-4505와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인 Pembrolizumab (펨블로리주맙)과 병용투여를 통해 증대된 종양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치매치료제 DA-7503은 2024년 4월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됐다. 알츠하이머병 및 일차 타우병증의 주요 원인인 타우 응집과 과인산화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전임상에서 타우병증과 인지 및 기억력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ADC 전문 기업 앱티스 인수를 통한 차세대 모달리티 신약개발을 확대했으며, 앱티스는 위치 선택적으로 약물을 접합시킬 수 있는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을 개발했다. 앱클릭 기반의 위암, 췌장암 타겟인 클라우딘(Claudin)18.2 ADC 후보물질 AT-211을 개발 중이다. 2024년 미국 및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계획 중에 있다.

부문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1016억원(2023년 1분기 1010억원)이다. 주요제품 별로 보면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제)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66억원(2023년 1분기 231억원)이며,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85억원(2023년 1분기 83억원)이다.

슈가논(당뇨병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62억원(2023년 1분기 58억원), 스티렌(위염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41억원(2023년 1분기 48억원)이다.

주블리아(손발톱무좀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58억원(2023년 1분기 64억원), 오팔몬(요부척추관협착증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61억원(2023년 1분기 58억원)이다.

가스터(소화성궤양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50억원(2023년 1분기 52억원), 이달비(고혈압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8억원(2023년 1분기 29억원)이다.

플리바스(전립선비대증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16억원(2023년 1분기 17억원), 투리온(항히스타민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1억원(2023년 1분기 20억원)이다.

해외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280억원(2023년 1분기 240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제품 별 성과를 살펴보면 캔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한 198억원(2023년 1분기 129억원), 다베포에틴알파BS(빈혈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66.2% 감소한 12억원(2023년 2분기 34억원)이다.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제)는 전년 동기 대비 86.9% 증가한 16억원(2023년 1분기 9억원), 크로세린/클로파지민(결핵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5억원(2023년 1분기 15억원)이다.

출처: 동아제약

언론연락처: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PR팀 권희재 책임 02-920-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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