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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3-26 13:59:00  |  수정일 : 2013-03-26 14:03:09.397
류현진, 다저스 2선발? 빌링슬리 '검지'에 달렸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류현진 ⓒNews1=AFP


류현진(26,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일자가 4월 4일(이하 한국시간) 또는 14일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같은 날 다저스는 팀을 두 개로 나눠 싱글 A팀인 란초 쿠카몽카 퀘이크스와 대결을 펼친다.

류현진과 다저스 2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채드 빌링슬리는 이날 두 경기 중 한 경기에 등판한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이날 빌링슬리의 투구 내용을 본 후 류현진의 2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를 비롯해, 조시 베켓, 빌링슬리, 류현진까지 5명의 선발진을 사실상 확정했다. 이들과 경쟁을 벌였던 애런 하랑이나 테드 릴리, 크리스 카푸아노 등은 올 시즌을 불펜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3일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로 커쇼를 낙점한 상태다. 매팅리 감독은 두 번째 선발 투수로 빌링슬리를 마음속에 그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 빌링슬리는 번트 훈련 중 다친 오른쪽 검지 상태가 좋지 않아 커브를 제대로 못 던지고 있다.

매팅리 감독은 "빌링슬리가 커브를 구사할 수 있을 경우, 그를 2선발로 낙점할 예정이다"면서 "하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류현진이 그를 대신해 4일 선발 등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LA 다저스는 일정상 4명의 선발 투수만으로 개막전 이후 14일까지 마운드 운용이 가능하다. 다저스는 2일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와 홈 3연전을 치른 뒤 5일 휴식 뒤 10일부터 15일까지 샌디에이고, 애리조나와의 원정 6연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이 6연전부터 5선발 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빌링슬리의 검지 손가락 부상이 완쾌할 경우, 류현진은 14일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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