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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최초 작성일 : 2020-11-17 15:24:22  |  수정일 : 2020-11-17 15:22:39.117
산자부, 미래자동차산업과 신설
[한국에너지]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이른바 미래자동차 업무를 전담하는 미래자동차산업과를 산자부가 11일 신설 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안을 상정 의결 했다.

미래차 업무는 기존 산자부 자동차항공과에서 다루었으나 세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의 필요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주요업무는 미래차의 기술분야 사업화, 보급활성화, 산업인프라 조성, 연관산업 융복합, 글로벌 규제대응 등이다.

산자부는 10월 30일 발표한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에 따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혁신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를 해당과장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현 상황에서 미래차 산업은 2030년까지 레벨3이상 자율주행차가 세계 신차 시장의 50% 이상을, 수소 전기차는 20~30%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지엠은 자율차 스타트업을 인수해 23년까지 전기차 23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폭스바겐은 25년까지 전기차 30여종을 출시하고, 일본의 도요타는 30년까지 전기차 550만대 출시계획을 잡아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을 자율주행차 레벨3을 출시 원년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25년까지 미래차 중심 사회 산업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25년까지 전기수소차 133만대 보급, 수출 53만대, 23년까지 자율주행차 레벨3를 출시하여 24년 일부 상용화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30년까지 부품기업 1천개를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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