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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10-05 09:17:00  |  수정일 : 2009-10-05 09:19:50.580 기사원문보기
이승기 ‘유리보다 윤아’, 이상형월드컵 선방

[경제투데이] kbs2 추석특집 ‘이상형 월드컵’이 동시간대 드라마를 상대로 선방했다.

4일 밤 방송된 ‘이상형 월드컵-이승기 편’은 15.8%(agb닐슨) 성적을 기록하며 mbc주말기획 ‘보석비빔밥’ 16.1%에 소폭 뒤졌으나, sbs특별기획 ‘그대 웃어요’ 11.2%에 앞섰다.

이승기 특집 ‘이상형 월드컵’에는 소녀시대 유리 서현, 백지영, 한성주 등 여성 스타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유리와 서현의 대결에서 유리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승기가 유리와 윤아의 대결에서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점.

mc신동엽은 “소녀시대 멤버 두 명이 이 자리에 나와 있지만 자리에 없는 윤아를 꼽았다”며 “윤아를 뺀 나머지 멤버들은 헛심”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 예능프로그램은 역시 ‘해피선데이’가 잡았다. 20.5% 성적을 낸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은지원이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꽃게잡이에 나서는 등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며 시청자의 눈을 잡았다.

차태현 장혁이 출연해 절친 김종국과 물고, 물리는 관계를 형성하며 재미를 더한 ‘패밀리가 떴다’는 15.9%에 그쳤다. kbs2 ‘개그콘서트’는 18.5%로 ‘해피선데이’를 바짝 추격했다.

추석연휴였으나 주말이었던 4일 주말드라마는 역시 kbs2 ‘솔약국집 아들들’이 선두를 차지했다. 37.3%로 다소 하락한 성적이었으나 대풍(이필모)-복실(유선)의 팽팽한 러브라인이 긴장을 유발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sbs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모로 인한 고통의 시간을 끝낸 선영(고은미)이 웃음을 되찾은 가운데 은님(이수경)과 강호(정겨운)의 티격태격 러브라인이 채널을 잡으며 18.1% 성적을 냈다.

한편 추석특집으로 방영된 특선영화의 선두에는 sbs ‘워낭소리’가 섰다. 9.8% 성적을 낸 ‘워낭소리’의 뒤는 mbc ‘적벽대전2’가 9.5%로 바짝 추격했으며, kbs2 ‘테이큰’은 3.4%에 그쳤다. ‘워낭소리’와 ‘적벽대전2’에 바로 이어 방영된 ‘즐거운 인생’과 ‘d.o.a미녀파이터’는 각각 2.9%와 2.3%를 기록했다.



박진희 기자 jini@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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