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최초 작성일 : 2014-02-26 17:25:25  |  수정일 : 2014-02-26 17:46:36.190
갤러리아, 웨딩시즌…예비부부 선호 명품 '맞춤형' 프로모션

[이지경제=이호영 기자]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유통, 패션업계가 분주해지고 있다. 혼수나 예물 마련에 나선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아백화점(이하 갤러리아)은 신혼부부들로부터 높은 마일리지 적립률과 혜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웨딩마일리지 관련 여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웨딩마일리지 가입 고객 대상의 웨딩카 경품 행사 등 여러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각종 혜택이 즐비하다. 
 
웨딩마일리지는 마일리지를 통한 매출이 32%까지 증가하는 등 갤러리아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지난해 8월 갤러리아 백화점은 웨딩사이트(http://wedding.galleria.co.kr)를 정식 오픈,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웨딩 마일리지 이벤트, 신진 디자이너와 웨딩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신규 가입 건수는 동기간 대비 25%, 마일리지를 통한 매출은 32% 증가했다"고 전했다.
 
갤러리아 웨딩마일리지 특징은 구매 금액별 5% 적립을 기본으로 1,000만원 이상부터는 6%, 3,000만원 이상부터는 적립률 7% 등 금액대가 커질수록 적립률이 커지는 것.
 
통상 1,000만원대 이상으로 구매 금액대가 큰 편인 에르메스, 까르띠에, 고야드, 티파니 등 명품브랜드는 업계에서 많은 브랜드를 제외하고 있는 게 현실.
 
갤러리아는 루이비통과 샤넬뷰틱, 파텍필립 3개 브랜드만 제외한 전 브랜드의 구매금액 50%를 인정, 기존 웨딩 마일리지 적립률을 적용해주고 있다.
 
웨딩마일리지 가입은 예식장 계약서나 청첩장, 신분증을 지참해 웨딩카드를 만들면 된다. 적립 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6개월이며 마일리지는 적립기간 종료 후 3개월까지 유효하다.
 
갤러리아는 기존의 웨딩마일리지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맞춤형'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혼부부들의 선호 브랜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일리지 적립시 금액의 기존 50%만을 인정해주던 명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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