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4-07 14:28:05  |  수정일 : 2020-04-07 14:26:49.070 기사원문보기
'KPGA 3승' 김우현, "2020 시즌, 출전하는 매 대회 컷통과 할 것"
▲ 올해로 투어 9년차가 된 김우현[사진제공:KPGA]
KPGA 코리안투어 3승을 기록한 김우현은 "올해는 우승에 대한 욕심과 집착 내려 놓고 출전하는 매 대회 마다 컷 통과가 목표이다"고 밝혔다.

2017년, 2008년 국가대표를 지낸 후 201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우현은 2014년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보성CC 클래식'과 2017년 '카이도 DREAM OPEN'에서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세 번의 우승 중 '보성CC 클래식', '카이도 DREAM OPEN'에서는 모두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심장'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2019 시즌 김우현은 15개 대회에 출전해 10개 대회에서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29위(1, 579P)에 올랐다. 상반기에는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였으나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부터 시즌 최종전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는 매 대회 TOP20에 진입했다.

올해로 '투어 9년차'가 되며 어엿한 '중견 선수'가 된 김우현은 그동안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전까지는 꼭 우승을 추가하겠다는 의지로 시즌을 맞이했지만 2020년은 다를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우현은 "우승에 대한 욕심과 집착, 부담감은 내려놓았다. 지금까지 투어 생활을 돌이켜보면 기대가 클수록 성적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았다"며 "시즌 끝까지 기복 없는 플레이로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싶다. 출전하는 매 대회 컷통과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어 "힘든 시기를 이겨낸 만큼 다가오는 시즌에는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라며 "동료 선수들과 재밌게 경기하고 팬들과는 보다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백성현 결혼발표, 나이 32세에 ♥ ‘결실’ [2020/04/06] 
·송중기 집철거 된 이유는? [2020/04/06] 
·배민 공식사과, 결국 고개 숙였다 [2020/04/06] 
·코로나 동물실험, 왜 하필 패럿일까? [2020/04/07] 
·이상곤 결혼식취소, 한차례 연기했는데.. [2020/04/06] 

 


국내 기타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