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1-10 07:30:05  |  수정일 : 2019-11-10 07:32:25.173 기사원문보기
[현장 S트리밍] '멀티 플레이어' 바스, "우리 발렌시아는 현재 자신감에 차 있다"

다니엘 바스
다니엘 바스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



'멀티 플레이어' 다니엘 바스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발렌시아 CF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공식전 3연승을 달렸다.



발렌시아는 이날 위기를 겪었다. 전반 35분 중원의 핵인 조프리 콘도그비아가 허벅지 부상을 호소하며 아웃된 것. 이미 많은 부상자를 보유하고 있는 발렌시아는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다.



하지만 발렌시아에는 바스가 있었다. 라이트백과 중앙 미드필더, 윙어를 두루 볼 수 있는 그다. 이에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바스를 중앙으로 올리고 하우메 코스타를 라이트백으로 썼다.



바스는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후반 29분 득점까지 성공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바스가 공이 제일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경기였다.



경기 후 바스는 "승리에 너무나 행복하다. 무엇보다도 휴식기 전에 3연승을 거두며 마무리한다는 점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스는 현재 팀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바스는 "우리는 오늘 열심히 했고 승리까지 가져왔다. (개인적으로) 좋은 팀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발렌시아 선수단 자체가 자신감에 찬 상태다"라고 전했다.



득점에 대해서는 "올 시즌 첫 골인데 골 자체도 기쁘지만, 이 골이 팀에 도움이 됐다는 점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빡빡한 일정 속에서 팀 내에 많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휴식기 이후 다시 팀이 전진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스페인 발렌시아/메스타야)=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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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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