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2-23 15:52:09  |  수정일 : 2019-02-23 15:52:55.533 기사원문보기
[전북 출정식] '새 시즌 첫 걸음' 전북, 2019 출정식 개최...'트레블을 품다'






[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가 2019 시즌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전북은 23일 오후 2시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2019 시즌 출정식을 개최하고 포부 및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출사표 및 다짐, 신인 선수 소개, 유니폼 발표회, 우승 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김광국 대표이사는 "아시아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전력으로 질주하겠다. 올해도 전북의 승리를 위해 전주성을 녹색 물결로 가득 채워주시길 바란다. 2019년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맹위를 떨칠수 있도록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새롭게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우리는 위대한 전북이다. 팀에 대한 비전, 축구 모든 것들을 팬 여러분들과 공유하길 원한다. 매일 발전하기 위해 노력, 생각, 상상,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 헌신, 노력을 전하길 바란다. 전북에 4만명의 팬들이 모일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감동의 축구를 선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동국을 2019 시즌 주장으로 선임하는 깜짝 발표도 있었다. 이는 모라이스 감독이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5년 만에 주장으로 복귀한 이동국은 "나이순으로 된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진 뒤 "중간 역할을 잘해서 원하는 목표 트레블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T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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