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1-15 09:44:53  |  수정일 : 2018-11-15 09:44:38.890 기사원문보기
'네이마르-음바페 영입 희망' 레알, FFP룰 위반 의심 PSG 주시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망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15일(한국시간) "레알은 FFP룰을 위반한 PSG가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팔아야할 수도 있다고 해석하고 있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지난 2011년 카타르 왕족 출신 나세르 알 켈라이피가 구단주로 취임하면서 팀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네이마르, 음바페 등을 영입하면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거상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축구계 비리를 심층 보도하는 <풋볼리크스>가 PSG가 FFP(Financial Fair Play, 선수 영입에 수입보다 많은 돈 지출 금지)룰을 위반했다고 폭로했다.



네이마르, 음바페 두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만 5년 간 8억 3천만 유로(약 1조 5백억)를 사용했다. 이는 이적료, 옵션 그리고 기타 보너스를 합친 금액으로 팀 예산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PSG는 네이마르와 음바페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음에도 FFP 룰 위반과 관련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



PSG의 FFP 룰 위반과 관련된 목소리가 커지자 레알은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처분해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등에 업고 영입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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