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1-17 19:57:34  |  수정일 : 2018-01-17 19:57:42.283 기사원문보기
'운명의 호주전' 김봉길호, 조영욱-이근호로 호주 격파한다






[STN스포츠=윤승재 기자]



김봉길호가 호주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4-3-3 라인업을 들고 나올 전망이다. 최전방에 이근호와 조영욱, 윤승원을 내세운 한국은 그 뒤를 한승규와 황기욱, 장윤호가 받친다. 포백라인은 국태정과 황현수, 이상민, 박재우가 형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8강행 운명이 걸려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1위에 올라 있는 한국이지만, 8강행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한국이 호주에 패배하고, 같은 시각 베트남이 시리아를 꺾는다면 3위로 밀려나 8강 진출이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사진=KFA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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