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09-07-22 13:58:00  |  수정일 : 2009-07-22 14:00:39.567
제1회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실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7월 23일 복지부, 법무부, 여성부 3개 부처 합동으로 전국 결혼이민자 대상 제1회‘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사회통합도 측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지난해 9월 시행된 다문화가족지원법(’08. 9월 시행) 제4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조,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5조 및 제9조(’07. 7월 시행)에 따라 매 3년마다 실시되며, 중앙부처 차원에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전수로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이민학회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전체 예산은 15억 3천만 원으로 복권기금에서 일부 지원되었다.

금번 실태조사는 올해 5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외국인주민현황조사를 기초로 전국의 결혼이민자 15만 3천여명(전수)을 대상으로 7월 하순부터 8월말까지 실시한다.

조사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조사원이 결혼이민자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표(설문지)를 전달하고 응답자가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희망하는 경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홈페이지(www.kihasa.re.kr)에서 7월 27일부터 조사표를 다운로드 받아 참여 가능(“2009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배너 클릭)

조사표는 한국어 및 9개 외국어로 제작되었으며, 결혼이민자의 일반적 사항, 가족관계, 취업, 자녀양육, 건강 및 보건의료, 사회생활, 복지욕구 등을 포함한다.
※ 설문지 언어(10개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금번 실태조사는 통계청으로부터 통계 승인을 받아 진행되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자료로만 이용된다.

금년 말 실태조사에 대한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며, 그 결과는 향후 다문화가족 정책수립 및 관련 연구의 기반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출산률, 자녀양육, 취업 및 복지 욕구 등에 대한 자료는 관련 정책개발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제1회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대한 전국의 결혼이민자들의 참여 협조를 당부하면서, 또한 더운 여름에 실태조사를 위해 수고하는 지방자치단체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 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출처:보건복지가족부 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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