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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7-12 04:50:27  |  수정일 : 2020-07-12 04:51:15.277 기사원문보기
국토부, 지역개발 총 21개 사업 선정...총 450억 원 지원

(세종=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최종 결과를 7월 10일 발표했고 올해 공모에서 총 21개 사업이 선정돼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 왔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①투자선도지구(참고1), ②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참고2)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등 총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선정했다.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경남 하동·전남 광양은 인접한 2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지역 체류인구 증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 한정희 과장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었다"면서,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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