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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08-08-04 11:18:00  |  수정일 : 2008-08-04 11:32:22.620
노무현 공식홈피 중단…‘민주주의 2.0’재탄생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인 ‘사람사는 세상’이 보다 많은 국민과 소통을 위해 서버 확장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오늘(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가 중단된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민주주의 2.0’의 정식 오픈에 대비, 봉하마을에서 사용되었던 서버를 경기도 성남 분당 온세통신 IDC센터로 이전했다.

‘민주주의 2.0’ 사이트는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새로운 공간이 될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의 내부 테스트에서는 ‘민주주의 2.0’ 사이트의 시스템 구조와 기능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앞으로 확대 베타테스트에서는 시스템에 관한 토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본격 진행해 전반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하마을에서 경기 성남 분당의 온세통신 IDC센터로 옯겨진 홈페이지 서버가 지난 1일 검찰에서 전격 압수수색을 당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돌고 있다.

이와관련, 노 전 대통령의 기록물 유출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검사 구본진)는 봉하마을 e지원시스템(옛 청와대 온라인업무관리시스템) 서버와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서버가 있는 온세통신을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경기 분당과 용인 수지에 위치한 온세통신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IDC 센터에서 e지원 시스템 서버 2개를 압수하고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의 관련파일을 복사했으며 이미지 캡처와 다운로드 작업을 벌였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한 서버와 관련해 "시리얼 넘버를 확인한 결과 봉하마을 e지원 시스템의 것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압수한 e지원 시스템은 수사의 결정적인 자료"라며 "향후 봉하마을의 압수수색의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다른 사본의 존재와 대통령기록물의 잔존 여부, 제2, 제3의 유출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 CNB뉴스 김현석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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