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26 16:18:35  |  수정일 : 2020-09-26 16:15:50.233 기사원문보기
남원시, 제2회 추경예산 9,120억원 확정
사진출처 - 남원시청 [자료제공]
사진출처 - 남원시청 [자료제공]

(남원=국제뉴스) 최철민 기자 = 남원시(시장 이환주) 코로나19 대응 및 수해복구를 위하여 총 9,12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8,785억원보다 335억원(3.82%)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302억원(3.69%)이 증가한 8,510억원, 특별회계는 33억원(5.78%)이 증가한 610억원이다.

제2회 추경예산은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액이라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전체 세출 예산을 검토하여 경상경비 삭감 및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코로나19 대응 및 수해복구 사업에 우선 반영하고, 침제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춰 편성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극복을 위하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지원사업, 운수종사자 지원사업,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 등 총26억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구호 등 수해복구를 위한 예산으로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110억원, 응급복구비 37억원, 침수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2.5억원, 침수피해 축산 농가 지원 2.6억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세소상공인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1.2억원, 남원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지원사업에 65억원을 증액 편성하여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빠른 시일 내 복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은 추석 전에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시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시를 믿고 성원해 주신 시민들이 있어 어려운 형편에서도 추경을 내실 있게 편성할 수 있었다"라며, "서서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안사업들을 둘러보며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이재명 '도정적페 1호' 청산했다...평택 현덕지구 '사업권 박탈' 소송 최종 승소 [2020/09/25] 
·JYP 공식입장, 현재 상황은... [2020/09/26] 
·김선정 결혼 언제? [2020/09/26] 
·수도권 3곳에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수소 화물차 1만대 보급 [2020/09/26] 
·빅히트 법적대응, 무슨 일? [2020/09/25]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