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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12 17:20:36  |  수정일 : 2020-08-12 17:21:05.717 기사원문보기
괴산 감물초등학교 '사제간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도서관에서 탐색의 시간을 갖고 있는 학생들 모습.(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도서관에서 탐색의 시간을 갖고 있는 학생들 모습.(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농산촌 지역의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는 대부분이 맞벌이가정으로 방학 중에 학생들의 생활이나 학습을 돌봐줄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 이에 2학년은 여름방학 중인 8월 12일 학생들과 선생님이 만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방학 전에 나눠 준 독서노트를 활용해 괴산도서관에 가서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주제어 책 찾기 활동을 하고 숲속작은책방에서는 읽고 싶은 책 적기 활동을 하며 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속 작은책방은 야외 해먹, 피노키오 오두막, 계단 책 코너 등 다양한 독서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기 좋았으며 나만의 책을 한 권씩 골라 선물을 받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튀김, 순대, 닭꼬치 등 맛있는 음식을 학교 밖 읍내에서 나눠 먹는 재미도 새로웠다.

2학년 염우진 학생은 "방학에 집에만 있으면 심심한데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니 좋았다. 티비만 보지 않고 책을 보니 머리가 상쾌해지는 것 같다. 선물로 받은 책을 여러 번 읽고 싶다."고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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