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2-29 01:43:41  |  수정일 : 2020-02-29 01:42:02.780 기사원문보기
양구군, 올해 당초예산 기준 통합재정수지 21억 원 흑자 예상
▲ 양구군청 전경
(양구=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양구군의 2020년 당초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기준 통합재정수지(순세계잉여금 포함)가 21억 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은 28일 2020년 예산 기준 재정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양구군의 2020년도 예산규모(세입예산)는 3952억 원으로, 지난해 예산 대비 309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인 4180억 원보다 228억 원이 적은 규모다.

그 중에서 일반회계 세입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을 살펴보면,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48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580억 원, 지방채ㆍ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223억 원이다.

양구군의 2020년도 당초예산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8.12%를 나타냈으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62.4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의 2020년 당초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기준 통합재정수지(순세계잉여금 포함)는 21억 원 흑자를 거둘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양구군의 재정은 유사 자치단체보다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는 다소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조인묵 군수는 "앞으로 자체수입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자체재원을 발굴해 재정운영의 자립도 및 자주도를 높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성남동 코로나 확진자,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공개 '이동경로는?' [2020/02/28]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13명으로 늘어 [2020/02/2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상이 달라졌어요!” [2020/02/28] 
·[속보] 순천 내과의원 종사자 20대 여성 확진 [2020/02/28] 
·창녕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2020/02/28]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