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09 09:37:15  |  수정일 : 2019-12-09 09:37:31.220 기사원문보기
대구시, 액추에이터 국내1위 기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유치!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사진=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주)에너토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1987년 창업한 (주)에너토크는 경기도 여주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18년 말 기준, 종업원은 103명, 연매출은 230억원에 달하는 선도 물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동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액추에이터 : 물이나 기름, 가스처럼 흐르는 물질들의 양을 조절할 때 사용되는 밸브구동장비

또한, 2006년 코스닥 상장사인 (주)에너토크는 액추에이터와 관련된 20여개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진국 시장(미국,일본)에 제품을 이미 수출하고 있으며, 포브스의 '아시아 톱(Top) 200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물산업 선도 기업이다.

(주)에너토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6,989㎡부지에 56억을 투자해 액추에이터, 수문권양기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2020년 상반기 공장착공, 2020년 하반기에 준공하는 등 25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물산업 선도기업 (주)에너토크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로 기존 입주한 밸브 회사(삼진정밀, 신정기공)와 밸류체인 완성을 통해 해외시장 동반 진출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기업은 이미 국내 물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는 27개 물 기업이 입주해 6개 기업이 준공하고, 7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2020년에 착공해 2020년 말까지 모두 준공할 계획이다.

이로써,(주)에너토크 유치로 현재까지 물산업클러스터에는 28개 물 기업을 유치해,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51%(481천㎡ 중 245천㎡)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옥계휴게소, 한 바구니 5만원→5천원 된 양미리..‘부활 가능할까?’ [2019/12/08] 
·박종진 막내 딸, 중학교 의무교육 거부..‘15살에 검정고시 패스했다’ [2019/12/08] 
·뮤지컬 '웃는 남자' 뉴캐스트 이석훈 M/V 공개! [2019/12/08] 
·박연수, 연예인 하려고 그러냐는 악플..‘난 원래 배우인데’ 행인 역이라도 좋아 [2019/12/08] 
·송해 나이, 올해 93살..‘전국 노래자랑’ 거친 연예인 누구? ‘송가인·장윤정·홍석천 등’ [2019/12/08]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