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7-15 19:40:16  |  수정일 : 2019-07-15 19:43:20.157 기사원문보기
부산 금정구, 민선7기 1주년 '허심탄회 소통의 장' 마련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민선7기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금정 북파크 작은 도서관에서 청년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 20여 명에게서 문화, 일자리 등 청년정책과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를 듣는 청년 유(YOU)답 토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금정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 유(YOU)답' 토크 모습/제공=금정구청
금정구가 시행중인 창업공간 지원사업과 청년문화 사업에 대한 소개 후 이어진 토크 시간에는 문화,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예술인 이광혁 씨는 "젠트리피케이션과 인력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예술인 김성원 씨는 " K팝 페스티벌과 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공연하는 공간을 통한 금정구만의 특화된 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가범 씨는 "관이나 금정문화재단 주도가 아닌 예술가가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을 해주기 위한 예산 책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 창업가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아쉬움도 표출됐다.

청년창업가 최준하 씨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공간 임대료, 인건비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토로했고, 문화기획가 김건우씨는 부산대 일원을 차없는 거리, 문화가 있는 거리, 색깔 있고 매력적인 거리로 추진하기 위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하며,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역 자산화해 자생력과 자율성을 가진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도시가 금정구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귀담아 들은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청년의 문화,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을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와 금정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구의 많은 사업에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이 함께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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