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5-16 15:01:58  |  수정일 : 2019-05-16 15:03:41.123 기사원문보기
대구시,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8일(토) 오후 1시 2ㆍ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라는 주제로'제8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뽐낼 수 있도록, 228기념중앙공원에 상설 무대로 만든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주말마다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청소년 문화축제'는 2012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가꾸는 행사로 올해로 제8회를 맞는다.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사회변화의 주체가 되었던 역사를 기념하고 2.28운동의 발상지였던 대구에서, 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이자 미래가 될 청소년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주제를 기획ㆍ운영하며, 지역의 모든 청소년수련시설과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27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 '2부 청소년 문화공연(댄스, 노래, 공연 등)'으로 운영되며, 체험 부스 존은 '과거-현재-미래'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는 1,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 '2부 청소년 문화공연'에는 보컬, 랩, 밴드, 치어리딩 등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 체험 부스 존은 2.28공원에서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총 27개가 운영되며, 과거-현재-미래의 대구 청소년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대구 청소년 누구라면 섹션별 2개씩 총 6개의 체험 스티커를 획득하면, 축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과거 : 시작 존(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 현재 : 도약 존(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는 것), 미래 : 비상 존(높이 날아오름)

특히 이번 축제의 기념식 세리머니는 축제의 주제에 맞춰 2.28운동의 구호였던 '대구 청소년 횃불을 밝혀라'로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횃불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며, 2.28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청소년의 주도하에 전달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대구 청소년만의 축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대구시는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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