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1-14 12:55:27  |  수정일 : 2020-01-14 12:54:37.740 기사원문보기
엑소 첸 결혼발표 후폭풍…'크리스마스 성지글+임신 7개월' 소문도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엑소 첸 결혼발표 후폭풍이 이틀째 거세다.

한국스포츠경제는 지난 13일 첸이 이미 성당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형태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첸의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첸이 올봄 아빠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14일 오전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엑소 첸이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음에도 이와 관련된 소문은 계속 거론되고 있다. 첸이 열애설 없이 돌연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팬들도 크게 동요하는 분위기다.

첸의 결혼을 언급한 온라인 성지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에 "엑소 첸 곧 결혼하는 게 사실인가요?"라는 글을 네이버 지식인에 남겼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헛소리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들으셨나 모르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첸이 결혼을 발표하며, 해당 글은 '성지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첸은 2012년 엑소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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